Bohemian Rhapsody
by Queen
A Night At The Opera , 1975
A Night At The Opera , 1975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A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이게 현실일까?
그저 환상일 뿐일까?
산사태에 갇힌 듯
이 현실에서 탈출구 따윈 없어,
눈을 뜨고 저 하늘을 봐봐..
난 그저 불쌍한 소년일 뿐이야
동정따윈 필요 없어
그저 쉬이 왔다 쉬이 가버리는
그런 사람이니까.
지금 불어오는 이 바람도, 내겐 아무 의미가 없어..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어머니, 전 자살을 했어요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니
그냥 쓰러져 버리더군요.
어머니, 제 삶은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전 모든걸 버려버린거죠..
어머니...
슬프게 해 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만약 제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꿋꿋이 꿋꿋이 살아가세요..
마치 어떤 일도 없었던 것 처럼요..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 - (anyway the wind blows)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모든걸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해야 할 시간이야..
등골을 따라 전율이 오고
온 몸이 쑤시는 것 같아
모두들 잘 있어 - 난 가야해.
모두를 남겨두고 이제 현실을 맞이해야 해...
어머니..
전 죽고싶지 않아요
어떨땐 아예 태어나지 않았음 했을 때도 있어요..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 scaramouch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s and lightning - very very frightening me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Figaro - magnifico
어떤 사람의 실루엣이 보이네
광대 아저씨 판당고좀 추어 보실래요?
갑자기 치는 천둥 번개는 날 너무너무 무섭게 해
갈릴레오, 피가로
이게 다 무얼까..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 let me go (never)
Never let you go - let me go
Never let me go - ooo
No, no, no, no, no, no, no -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for me...
"전 그저 불쌍한 소년이에요. 아무도 절 사랑하지 않아요"
ㅡ 맞아요, 그는 불우한 집안에서 자란 가엾은 소년이에요
ㅡ끔찍한 그의 인생을 구제해 주어야 해요!
"전 그저 잠깐 왔다가 사라져 버리는 사람이에요.. 제발 절 보내주세요"
ㅡ절대 안돼! 우린 널 놔주지 않을거야
ㅡ그를 보내줘요!
ㅡ 안돼! 우린 널 놔주지 않을거야
ㅡ그를 보내줘요!
ㅡ결단코 안돼!
"제발 절 놔주시면 안되나요?"
신께서도 날 버리시고 저런 악마를 내게 붙여주었구나..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너희들이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당신들이 날 사랑했었으면 이렇게 죽게 내버려 뒀겠냐고?
아니 전혀 - 당신들은 그럴 수 없을거야
여기서 빠져나가야만 해, 여길 어떻게 해서든 빠져 나가야 한다고..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진실따윈 없어.
누구든지 볼 수 있지
Anyway the wind blows...
어쨌건 바람은 불어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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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록 역사상 최고의 곡이라 단언할 수 있는 Queen의 Bohemian Rhapsody입니다. 프레디 머큐리는 죽을때까지 이 곡 가사에 대한 해명을 전혀 하지 않아, 가사는 미궁에 빠져 있지만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killed the man은 자살을 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가사 내용이나 곡 구성으로 보았을 때 5분 54초짜리 곡 안에 축약된 오페라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사는 처음에 자신의 삶에 대한 비관(1연) ㅡ 어머니께 자신이 자살했다는 고백, 이는 유서일 수도 있고 귀신인 상태에서 어머니께 가서 닿을 순 없지만 고백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2연) ㅡ 자살하기 직전의 심정(3연) ㅡ 자살 후 보이는 환상들(4연) ㅡ 자신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재판; 이 재판은 천국/지옥의 갈림길에서 일어난 것일 수 있고 자신이 자살하기 전에 살아있을 적 법정에서 있었던 재판일 수도 있습니다.(5연) ㅡ 자신을 극단적으로 몰고가게 한 사람들, 그리고 그를 비판하거나 방관한 사람들에 대한 절규(6연) ㅡ 결말(7연)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생각하고 다시 가사 해석을 보고 들어보시면, 이 노래의 참 맛을 곱씹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 물론 위와 같은 해석은 제 주관적으로 한겁니다. 이 가사를 보는 관점에 따라서 해석은 달라질 수 있고, 실제 영미권에서도 이 가사 해석을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사의 진정한 뜻은 "먼 친척의 이야기다"라는 말만 남기고 고인이 되어버린, 프레디 머큐리 본인만이 알겠지요.



